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췌장암 
     갑상선암 
     담낭암 
     구강암 
     신장암 
     피부암 
     방광암 
     뇌종양 
     백혈병 
     기타 
     질문&자유 

  • 작성일 작성일 : 14-12-08 17:58 / 조회 : 3,429

나의 암투병기 췌장암 3기 암은 선물입니다.

 글쓴이 : 정만후

나의 암투병기 췌장암 3기 암은 선물입니다.

내 나이 40

암이라는 것이 찾아왔다.

특별한 고통도 없이 열심히 주님의 일 한다고 20년을 보냈는데 ㅎ ㅎ

췌장암 3기 .....

암은 우리가 느끼기 힘든 인기척 천사만 보내놓고 어느새 내몸 깊숙히 와있었다.

췌장암 사전 증상

체중이 2-3키로 빠졌다.

소화불량이라고 느껴지는 현상이 가끔 생겼다.

나는 췌장 머리부분에 생긴 암이다. 담관을 암이 눌러서 담관까지 전이가 된 상태이다. 그래서 황달증상이 왔다.

암을 발견하게 된 이유도 황달이 주요인이다.

교회 한의사가 보약을 지어준다고 해서 가게 되었는데 간이 많이 안좋다고 치료를 했고, 그 뒤로 소변이 아주 진하게 나왔고, 그러한 현상이 몇일 지속이 되자 나의 부인이 피검사를 강요(?)했고... 동네병원에서 피검사를 했더니... 큰 병원으로 빨리 가세요....

암이라는 것이 더 많은 사람에게 생기지 않도록 예방에 힘쓰고 싶다. 건강에 자만 하지 말고... 자신의 생애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생각해야 된다. 물론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마냥 떠드는 소리로 들릴 것이다.

나의 치료 과정을 하나하나 올릴 것이고, 또한 충분히 예방할 수있는 것인데, 우리가 소홀히 함으로 잃어버릴수있는 것을 기록하고자 한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