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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14-12-08 17:38 / 조회 : 3,367

십대 소년의 췌장암 진단 키트 발명기

 글쓴이 : 공필서

십대 소년의 췌장암 진단 키트 발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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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소년의 췌장암 진단 키트 발명기

TED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해 공유합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아래 적어두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이야기가 많이 생겨날 수 있는 환경이 얼른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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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세 살 때 잭 안드라카는 삼촌같이 지냈던 가까운 어른이 췌장암으로 죽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한동안 상실감에 휩싸인 그는 인터넷에서 췌장암에 대해 조사를 하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죠.

” 췌장암 환자의 85% 이상이 암 말기에 진단되며, 이들 중 생존 확률은 단 2% 밖에 되지 않는다 “

왜 그럴까? 소년은 생각해 이유를 다시 알아봤고,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 진단방법은 무려 60년이나 된 오래된 방법이며, 검사비용은 800달러의 이른다 “


그날부터 소년은 더 좋은 진단 센서를 만드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죠. 3개월에 걸쳐 8,000여개의 단백질을 조사해 췌장암과 난소암, 폐암에 반응하는 단백질인 메소텔린을찾아내는데 성공했고, 뒤이어 여기에 항체와 탄소나노튜브를 결합해 진단 종이를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발명에 필요한 지식은 위키피디아와 구글, 고등학교 생물 교실의 도구 단 몇가지 뿐.그리고 혼자 만든 샘플을 상용화 하기 위해 대학 연구소로부터 등록 신청을 했습니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검사지의 가격과 성능은 이전과 비교해 압도적이었습니다. 가격은 단 3센트에 불과하며. 검사에 걸리는 시간도 기존보다 168배 빨랐으며(5분),과거 800달러 짜리 검사보다도 400배 이상 높은 민감도를 보여 15%정도에 불과한 췌장암의 조기발견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17살인 안드라카는 지난해 고든무어상을 수상했으며,현재 1000만달러 (한화 102억)의 상금이 걸린 퀄컴 재단 트라이코더 X프라이즈를 목표로 삼고 의료진단기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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