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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14-12-05 14:02 / 조회 : 3,600

대장암 3기 이겨내고 후학 위해 책 펴낸 장삼섭 전 대전시회장

 글쓴이 : 상희선

대장암 3기 이겨내고 후학 위해 책 펴낸 장삼섭 전 대전시회장화제의 인물 - 주택관리사 장삼섭 

 

한국아파트신문사
         




지방공무원으로 시작해 관리사무소장을 거쳐 암을 이겨낸 후, 한문 선생님으로 변신한 그의 삶은 앞으로 또 어떤 도전의 파노라마를 펼치게 될까?
겉모습은 왜소한 체구에 백발의 노인이지만, 그의 눈빛만은 청년의 그것보다 매섭다.
그래서 그의 걸어온 길이 존경스럽고 앞으로 걸어갈 길이 훨씬 더 기대된다.
올해 나이 73세. 그의 중장년기까지의 삶은 지극히 평탄하고 순조로웠다.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그는 젊은 시절 내내 충청도 지방공무원으로 생활했다. 1987년에는 ‘자랑스러운 공무원 상’을 받을 정도로 근면성과 성실함을 인정받았다.
지금의 사무관 급에 해당하는 기좌(기술직 5급 공무원)로 명예퇴임하고 나서는 바로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획득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으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바쁜 생활을 이어가면서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고, 1998년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전시회장에 당선돼 2년간 대전시회장과 중앙회 이사로 활동했다.
그렇게 순탄하기만 하던 그의 인생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회장임기를 마치고 다시 소장으로서 노년에도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긍지를 품고 업무수행에 매진하던 2004년 어느 날 몸에 이상이 느껴졌다.
단순피로라 생각하며 찾았던 병원에서 대장암 3기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진단을 받은 것이다.


즉시 수술을 받은 그는 ‘인생의 마지막 직업’이라는 신념으로 정성을 쏟아 온 주택관리사로서의 삶, 관리사무소장으로서의 삶을 내려놔야 했다.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암을 완전히 이겨내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투병생활 중에도 뭔가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일단 한자공부를 시작한 그는 2009년 한자, 한문교육 지도사 자격에 이어 어렵기로 소문난 국가공인한자 1급 자격을 취득했다. 그런 와중에도 지역도서관에서 사서에 준하는 자원봉사활동도 병행했다.
그 후 충효교실, 서당,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한문선생님으로 변신, 은퇴와 여유로운 삶을 꿈꿀 나이에 또 다른 인생을 시작했다.
고희를 맞은 해에 그간 지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등교육 한자’책을 펴냈고, 한 걸음 더 나가 최근에는 ‘고등교육 한자’책까지 집필했다.
올해 ‘아동한자 지도사’자격을 취득한 그는 어린이를 위한 한자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KT그룹 희망나눔 재단’에서 ‘S드림티처 한자 우수상’도 수상했다.
편집부
■ 책 문의
연락처 : 010-4565-7899
e-mail : threesub@naver.com

                           
출처 :주택관리사 성심회 |     글쓴이 : 미라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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