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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14-11-28 11:48 / 조회 : 5,480

위암치료..이럴줄 몰랐네?

 글쓴이 : 아침이면

위암치료..이럴줄 몰랐네?



위암치료.....이럴줄 몰랐네?

몇 해전 위암으로

갑작스레.... 우리곁을 떠난....

울 아빠.....ㅜ.ㅜ

그 때는 너무 갑작스럽고 경황이 없던지라...

무조건큰 병원으로 갔었죠...

경희대병원을 거쳐, 서울대병원으로~~

수술 후 약 2달만에

울 아빠는 하늘나라로 떠나셨구요....







몇 일전에

직장동료였던친한 언니의병문안차...

강남의 소람한방병원을 찾았지요..

한방면역요법으로 치료하는 소화기암센터 였어요!

언니는 위암이라고 했지요..

다른 큰 병원에서 위암을 초기에 발견했지만

복강경수술로 위를 2/3를 잘랐다고 해요..

진작에 연락을 좀 하고 살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그런데..한달뒤 ct촬영시에 뒤늦게 발견된 암세포 하나......

다시 재수술에 들어가야 했지만...

위가 30% 밖에 남지 않은데다 아직도 휴유증이 있어서

수술을 포기하고

수소문 끝에 소람한방병원을 찾았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은 할수 있었지만... 수술 부위에서 오는 불편함에

잘 먹지 못해 기력이 저하되는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또한 맵고 짠음식이나 기름진음식은 절대로 안되고!

약이나 밥을 제대로 못 먹어도 암치료는 계속해야했기에~

위를 편하게하는 한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더라구요!!ㅜㅜ




여기는 수술이 없는 한방면역요법으로

위암치료를 하는 소화기암센터이더라구요!

진작에 알았다면

우리 아빠도 여기로 모셨을텐데요...ㅎㅎ




100%예약제로 이루어진 병원이래요!

아주 오랜만에 만난 언니와

슬슬 걸으면서 병원도 둘러보았어요~

아주 깔끔하고 여느 병원처럼 복잡하지도 정신없지도 않은

한방병원였어여~




이 분이 원장님 이라고 하네요!!

언니는 원장님과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해요~~

잘 들어주시고 편하게 해주시니까요~

입원하지 5달이 좀 넘었는데요~

한방면역요법인 면역약침을 계속 썼고

해암단을 처방...

해암단이 뭐야??라고 물어보니...

암세포의 혈관 생성을 억제하기위해 피속의 혼탁물을 제거하고

발효하여 만들어진 환약이라고 해요!!!

12주(3개월)면 끝나겠다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치료 시작했지만....

3개월후 아무런 변화가 없었대요..ㅜ.ㅜ




원장님께선 다시 해보자며 붙잡으셨고 ~

절망과 고민 끝에 다시한번

3개월을 버티고 있는 중이라고 해써요..

뼈만 남은 언니를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지만....

암세포가 거의 없어졌다는 좋은 결과를 듣고는 !!!!

눈물이 앞을 가렸네요...

그러면서 저는 우리 아빠가 많이 생각 났네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암은 ....

온가족의 슬픔이자 아픔이자 고통분담인거 같아요!!

언니 덕에 참 좋은 병원을 알게되어서!

어느누구든 암이라고 하면

거침없이 소람한방병원을 소개하고 싶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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