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중독이야기  
     정신건강자료  
     커뮤니티  

  • 작성일 작성일 : 13-12-04 02:13 / 조회 : 4,911

음식점창업 차별화가 필요해

 글쓴이 : 강남제비

음식점창업 차별화가 필요해

음식점창업 차별화가 필요해



취업하기 어렵기 때문일까요?

여전히 음식점창업이 성업 중입니다.

음식점을 차리려는 분들이 많은 것에 비해 성공

가능성이 결코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말이에요

경기도 경기지만 너도나도 외식창업에 뛰어들고

있으니 웬만한 경쟁력으로는 3년 버티기도 힘든

것이 현실이긴 합니다.




뭐 말씀드린 것처럼 음식점창업 성패의 관건이

경쟁력이라고 말하기는 참 쉽습니다.

누가 그걸 모르나? 하는 생각이

불쑥 치솟기도 하죠.

근데 이 경쟁력이라는 것이 남과 다른 것

즉,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건데 무조건

다르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다르냐가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20년 이상 그 위치를 고수하며 꽤 성공적인

음식점 대열에 오른 브랜드 하나를

예로 들겠습니다.

강남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논현삼계탕’

이라는 삼계탕전문 브랜드가 있습니다.

서울 시내의 번화가에만 5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있는데, 웬만큼 창업 지식이 있는

분들은 다아시겠지만 이는 결코 쉬운

일이아닙니다.

나름의 노하우와 차별화 전략이 제대로 통한

음식점창업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일단 최근 한식에도 한류 바람이 불고 있고,

삼계탕이 제3의 한류음식으로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들 계시죠?

아이템 선정부터 20년 후 상황까지

내다봤다고 할까요.

근데 음식점 창업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아이템 그 자체라기 보다 같은 아이템이라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아니겠어요?




논현삼계탕의 또 다른 이름은

‘맑은 국물 삼계탕집’이랍니다.

기존의 유명 삼계탕 맛집을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맛집이라고 해도 다소 국물이

걸쭉하고 느끼한 감이 좀 있다는 것을 아실 거예요.

자주 먹고 싶어도 두 번 연달아

먹긴 힘든 음식이죠.

근데 논현삼계탕은 다른 사골국물을 함께넣지

않고 국내산 생닭으로만 순수하게 국물을

우려내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느끼하거나 자극적인 맛이 전혀 없고

국물이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특징이

있답니다.

기존의 음식점에서는 쉽게 먹을 수 없었던

이런 삼계탕은 젊은층의 고객들까지 왕창

끌어들였고, 그들이 어제 찾고

오늘 또 찾는 수준까지 이르게 했죠.




더구나 이곳은 몇몇 삼계탕 메뉴 외에도

서브메뉴가 아주 다양한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까지도 음식점창업이라고 하면 가짓수를

최소화한 전문화 창업이 최선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있기도 하지만 논현삼계탕을 보면

역시 모든 상황에 다 통하는 이론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논현삼계탕의 다양한 서브메뉴는 전문화를 방해

한다기 보다 오히려 더 많은 계통의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매개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거든요.

<iframe frameborder=‘no’ width=512 height=321 scrolling=no name=‘mplayer’ id=‘66804BE2CDA630980EFCDA0B300A64198F86’ src=‘http://blog.naver.com/MultimediaFLVPlayer.nhn?blogId=sinjh0482&logNo=140201413596&vid=66804BE2CDA630980EFCDA0B300A64198F86&width=512&height=321&ispublic=true’ title=’포스트에 첨부된 동영상’></iframe>

더군다나 논현삼계탕 이전까지 삼계탕 업계에서는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이 전무했습니다.

논현삼계탕에서 처음 시도한 것인데

제대로 먹혔다고 할 수 있어요.

기존의 삼계탕 맛집이야 9시면 문을 닫는 곳이

많아서 찾고 싶어도 찾지 못할 상황인 적도 많았죠.

가만 보면 이유 없이 잘 되는 음식점 창업은

없는 듯합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은 모조리 지키되, 때로는

남들이 하지 않는 시도를 과감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 듯하네요.

그래서 음식점창업을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되는 창업은 아니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