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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14-09-27 12:43 / 조회 : 4,652

2014 상반기 CJ그룹 대졸인턴 최종합격 & CJ 자소서, 인적성, 면접 후기

 글쓴이 : 소리핀

2014 상반기 CJ그룹 대졸인턴 최종합격 & CJ 자소서, 인적성, 면접 후기

2014 상반기 CJ그룹

대졸인턴 최종합격

흐이잉

오늘은 참 신나는 포스팅을 하려해요.

저는 추가학기를 다니고 있는 5학년 취준생이지요.

그래서 요 몇달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자소서, 인적성, 면접을 보느라 정신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바로 오늘 CJ 대졸 인턴 최종합격 소식이 똬땋!



사실 그렇게 많이 기대를 안했기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저 말고도 다른 취업준비생을 위해서 서류, 인적성, 면접후기를 한 번 올려볼까해요.

약간 길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이렇게 CJ인턴 모집 공고가 떴습니다!

항상 스펙업이나 독취사, 취업대학교와 같은 취업까페들을 들락날락하면서 정보를 얻어야해요.

자칫하다가는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접수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항상 취업까페 꼭꼭 확인하기!





​CJ의 인턴 채용 공고는 다음과 같았어요!

​이번에는 제일제당, 프레시웨이, EM, CGV,오쇼핑, 시스템즈 이렇게 6개 계열사만 인턴을 모집하였지요.

저는 시스템즈를 지원!!!!!!!!!!!!!!!!!!!!!!!!!!!!!!!!!!!!!!!!!!!!!!!!!!!!!!!!!!!!!​

서류 접수 기간은 3월 7일부터 18일까지!

다른 기업에 비해 상당히 접수시기가 빨랐어요.

CJ의 자소서 항목은 이렇게 3가지였답니다!

01.

여러분이 선택한 계열사 및 직무에 대한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선택한 계열사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 직무에 관심갖게 된 계기, 본인이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

(본인의 강점, 준비, 관련 경험에 근거)를 반드시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1000)

02.

여러분의 대학생활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그 일을 시작한 계기, 노력한 과정과 결과, 뛰어난 성과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반드시 포함하여 작성해 주세요.

(1000)

03.

여러분이 예상하는 2020년 문화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3개의 키워드를 적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 지원한 직무에 접목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700)

1번과 2번은 다른 기업도 대부분 물어보는 질문이라 그나마 괜찮았는데

3번 문항은 조사도 좀 해야하고 뭔가 독창적인 것을 말해야 할 것 같아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어요.

CJ관련 기사도 찾아보고 IT직무니 IT와 관련된 사이트들도 많이 들어가보고..

저는 제가 포스팅 하고 있는 IT WORLD의 기사들을 많이 읽어보았지요.

모든 자기소개서가 그렇듯이 각 항목에서 내가 왜 기업/ 이 부서를 택했는지, 왜 적합한지를 잘 녹여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1번에서는 제가 CGV RVIP가 될 수 있었던 것이CGV의 편리한 어플리케이션 덕분이었다고 하면서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CJ에서

나이나 전자기기 사용의 숙련도에 관계없이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서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디자인 학회에서의 수상 경험과 전공 수업에서 노력을 통해 좋은 결과를 받아 낸 것을 말하며

노력하며 배워가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지요.

​2번에서는 사범대 부학생회장으로 있었을 때 제가 제시했던 여러 공약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축제에서 순수익 100만원을 냈다.’와 같은 구체적인 수치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했어요.

3번에서는 ​

맞춤형 컨텐츠’, ‘디지털 매장’, ‘프로슈머의 부상’을 제가 생각하는 2020년 트렌드로 언급하고

CJ시스템즈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말하며 트렌드에 맞춰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간략히 언급을 했어요.​

비록 부족하기는 하지만 제 자기소개서도 첨부를 해놓을게요.

취준생이다보니 합격한 자소서들도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뭐...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셔요~



음....

사실 이 때 CJ말고도 다른 기업들의 자기소개서가 한창 몰릴 때여서 정말 기대도 많이 안하고 휘리리릭 썼어요...

친구도 시간 없다고 CJ는 안쓴다고 할 정도로 정신이 없던 시기였는데

그런데...



​문자가 뾰로로롱 오더니



흐어엉엉

서류 합격 !!!!!!!!!!!!!!!!!!!!!!!!!!!!!!!!!!!!!!!!!!!!!!!!!!!!!!!!!!!!!!!!!!!!!!!!!!!!!!!!!!!​

이때부터 CJ인적성을 준비하기 시작하죠.

다른 분들은 서류 넣자마자 준비한다고 하시던데 전 발표가 나야지 공부를 할 마음이 생겨서 안하고 있었지요.

발표가 나자마자 일주일 뒤가 바로 인적성 시험!

저의 첫 인적성 시험이었답니다.



​제가 샀던 책은 박문각의 7일 벼락치기 실전모의고사랑

해커스잡의 CJ종합적성검사 바로 이 두권이었답니다.

​원래는 해커스잡책만 샀다가 한 권으로는 뭔가 불안불안해서 인적성 시험 이틀 전에 박문각 책을 사서 풀었지요.

인적성 시험은 시간분배가 중요하니 핸드폰으로알람 맞춰가면서 풀었어요.​



건대입구 쪽에 있는 자양중학교에 9시 50분까지 입실이었어요.

전 여유롭게 사진 찍으며 가다가 나중에 완전 시간이 휘리릭 가가지고 엄청 뛰어 갔지요....허허허

혹시나 인적성 시험 보러 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시간 여유를 많이 두고 가셔요....​

​CJ 종합적성검사는 적성검사인 CAT와 인성검사인CJAT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CAT는 50분동안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능력 95문항을시험 보고

CJAT는 30분동안​ 250문항을 보아요.

시험 시간은 1시간 30분이지만 대기하고 설명듣고 하다보니 12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어요.

방송으로 시작! 이라는 말이 나오면 진짜 다같이 엄청 재빠르게 막 풀기 시작해요.

분위기가 덜덜덜

그래도 CAT는 다른 기업에 비하면 정말정말 쉬워요.

제가 인적성시험 중에서 다 풀었던 시험은 CJ가 유일할 정도에요.

하지만!

인적성시험 전에 문제집도 풀어보며 유형을 알아보는 것은 정말정말 중요해요!

시험이랑 책에 나오는 내용은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자주 사용하는 수학 공식이나 어느 정도 익숙한 문제들이 나오니 좀 더 속도를 내서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성검사는 깊게 생각하지말고 정말로 솔직하게 하는 것이 답!

시간 없어서 못 푸는 것보다는 다 푸는 것이 훠어어어얼씬 중요하니 깊게 생각하지 말기!!!!!!!!!!!!!!!!!!!!!!!!!!!!!!!​



시험 보고는 바로 KB 기자단사람들 만나서... 홍대에서 놀았지요-​

시험 보고 나서는 깊게 생각하면 안되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시간이 휘리리릭 지나고

어느날....

오랫동안 못만났던 친구를 만나러 신사에 가는 길이었지요.

신사역에 내려서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글쎄 문자가 똬앟!!!!!!!!!!!!!!!!!!!!!!!!!!!!!!!!!!!!!!!!!!!!!!!!!!!!!!!!!!!!​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이걸 보고.... 기분이 안좋아지면 어쩌나 걱정도 했지만

난 궁금한 것은 못참으니 잽싸게 홈페이지로!!!!!!!!!!!!!!!!!!!!!!!



어머.... 붙었어요....

진짜 CJ 인적성 시험 본 것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안하고

발표 날짜도 모르고 있었다가 이렇게 인적성 합격 소식을 들으니 더 기분이 좋았어요.....흐흐

면접이라니....허허허허허허

내가 면접이라니.....​



사실 다른 대외활동 면접 경험은 있어도

인턴 면접은 처음이기에!

그리고 CJ의 면접이 아주 기빨리기로 유명하기에 스터디를 구하다가

제가 사는 장소나 시간에 맞는 스터디가 없어서

감히 면접 경험도 없는 제가 용감히 스터디를 만들었지요.

 

면접 스터디를 구하시는 분이 많으셨는지 진짜...문자가 몇 수십통이나 왔어요.​

CJ의 면접은 크게 심층면접과 직무면접으로 나뉘어요.

심층면접은 개인 PT, 단체PT, 협상토론으로 이루어지는데 바로 이 면접이 다른 기업과는 차별화된 부분이지요!

이 심층면접에서는 자신이 지원한 계열사에 관계없이 주제가 주어지기에스터디그룹을 할 때에도 여러 계열사의 사람들이 골고루 있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엄청나게 많이 온 문자 중에서도 계열사를 겹치지 않게 스터디원을 모집하였지요.

​저는 너무 적어도 많아도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스터디원은 8명으로 했어요.

시스템즈, 제일제당, 오쇼핑, 프레시웨이,헬로비전,푸드빌 이렇게 모였고 계열사가 같으면 직무는 다른 사람으로 받았어요.

저희는 첫날에는 스터디 시간과 장소,어떻게 스터디를 진행할지를 정했어요.

둘째날에는 전지를 사와서 개인 PT연습을 하고 각자 자신이 지원한 계열사와 다른 계열사를 1개씩 조사해 와서 자료를 공유했어요.

셋째날에는 계열사에 대해 직접 소개해보는 시간을 갖고 협상토론을 진행했어요

넷째날에는 개인 PT연습을 다시 한번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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